이 영화도 슬슬 준비중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추억이 많지는 않어서 뭐라고 하긴 좀 그렇네요. 솔직히 귀신이 더 무서울지, 아니면 입시 선생(?)이 더 무서울지 감이 안 오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