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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007의 속편은 촬영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007 시리즈가 촬영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불안하게 보이는 이유는 역시나 소니의 유출 파동 때문입니다. 각본이 실망스럽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말이죠. 어쨌거나, 이번에 결정된 것들은 악당이긴 악당인데, 예전 007 시리즈에서 등장 해오던 악당의 부하중 매우 눈에 띄는 계통의 사람을 캐스팅 하려는 듯 합니다. 말 그대로 조스와 오드잡의 계보를 가져가려는 것이죠. 이번에 이 자리에 캐스팅 된 사람은 바티스타 입니다. 일단 HINX라는 역할이라고 하는데......악당 부하중 무엇이라고 말 하기는 조금 어렵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