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현지 막탄 맛집 추천 : 에이스크랩 픽업 가능
필리핀 세부여행 떠나면서 오슬롭 고래상어와 수중환경은 잔뜩 기대를 했지만 사실 세부 맛집은 예전처럼 별로겠지-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어요. 역시나 5성급 호텔 두짓타니 내부 식사는 가격만 비싸고 크게 만족스럽지 않더라구요. 수영장 바로 앞에 있는 캐쥬얼한 스포츠펍에서 망고 주스 두 잔, 간단한 요리 주문했더니 맛도 별로인데 배도 안 부를 정도로 양도 작아서 그 뒤로는 무조건 리조트 밖으로 나가야겠다 싶더라구요. 서비스차지 (팁) 10%에 로컬택스까지 따로 받고 3500페소 8만 6천원대 정도였거든요. 딱 봐도 별로죠? 어디가나 날씨요정인데 흐리기까지하고 매일 맛있는 음식 먹는 게 큰 즐거움인 사람인데 이번 여행 어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