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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의 신작영화 젠틀맨>과 같은 느낌도 주더군요. (곧 웨이브로도 공개되겠죠.) 어딘가 극장용영화라기보다, OTT영상과 느낌의 영화였는데, 영화의 만듦새는 나쁘진않지만, 영화보단 TV드라마,OTT드라마로 제작됐으면 더 어울렸겠다싶은 영화. 그래도 영화는 통쾌했습니다. 복면선생 혹은 복면냐옹 - 무법천지 무영고교에서 누구도 건들 수 없는 학생 한수강에게 맞서기로 한 기간제교사 소시민 (신혜선)선생님의 통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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