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현재 매우 미묘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경우는 또 처음 보고 있네요.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할 말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이미 블로그에 리뷰를 작성한 영화이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댛를 걸었었다가 정말 그대로 망한 영화중 하나입니다. 심지어는 속편에서도 그렇게 나아질 기미를 보여주지 못한 작품중 하나로 기억하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꽤 멋지게 출시 됩니다. Special Feature ● 보너스 트랙 (132분13초) Bringing Divergent To Life (47분 14초) Faction Before Blood (14분 50초) Meet Four (1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