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관련 작품들이 계속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서양의 영화권에서 아이디어가 슬슬 고갈되어가는듯한 분위기라서 좀 불안하기는 하네요.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기대중이기는 한데, 국내 개봉은 좀 미묘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