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야경명소, 황령산 봉수대
전포동에 살 때는 운동삼아 자주오고, 그 후로는 야경 촬영하러 종종 오던 황령산 봉수대를 오래간만에 찾았다. 전망대 주차장도 생기고, 카페도 생기고. 정상부가 많이 바뀐 모습이었다. 봉수대 쪽 전망대로 가면 광안리, 대연동과 광안대교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광안리 불꽃축제 할 때 이곳에서 망원렌즈로 촬영하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듯 싶다. 물론 자리 경쟁률이 치열하겠지만. 삼각대가 어디갔는지 보이지 않아 손으로 들고 이리저리 촬영해봤다. 몽글몽글 보케 촬영도 재미있다. 겨울의 산 정상부는 확실히 춥다. 간단하게 몇장 촬영하고 따끈한 돼지국밥 먹으러 출발! 황령산 정상의 상징, 전파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