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도 슬슬 공개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미 시사를 한 북미 반응을 보면, 상당히 잘 나왔다는 이야기도 꽤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 되기도 합니다. 사실 더 프레데터를 그렇게 나쁘게 보진 않아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