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새 영화를 믿으로 하기는 좀 미묘하기는 합니다. 영화판이 새로 재편되면서 아직까지는 미묘한 구석이 너무 많으니 말입니다. DEA팀이 마약을 만드는 가옥을 습격하고 나서 한명한명 살해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이 영화를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가 또 하나 있는데, 감독이 데이빗 에이어라는 것 때문이죠. (엔드 오브 왓치 라는 작품을 꽤 좋게 뽑아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