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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와 키나시 노리타케가 2024년 1분기 일드 <봄이 되면 - 春になったら>에서 주연을 맡습니다. 키나시 노리타케가 주연을 맡는 것은 1999년 3분기 <소시민 케인>(후지)이후 24년 만입니다. 이번 작품은 "3개월 뒤에 결혼하는 딸"과 "3개월 뒤에 세상을 떠나는 아버지"가 "결혼 전까지 하고 싶은 일 리스트"과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 리스트"를 실현하는 3개월 간을 모습을 그리는 하트풀 홈 드라마. 나오는 딸 시이나 히토미를 키나시 노리타케는 아버지 시이나 마사히코를 연기합니다.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투닥거리며 한 지붕 밑에서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온 부녀. 언제나처럼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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