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들은 엄밀히 말 하면 영화에 사용되는 화면과는 거리가 좀 먼 사진들입니다. 그래도 이미지가 상당히 멋지더군요. 역시 보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말입니다. 그나저나 샤샤 바론 코헨은 쩍벌남의 위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