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시리즈의 스핀오프와 같은데, 얼핏 영화의 장르나 분위기도 비슷합니다. 정체를 숨기고 비교적 평범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전직 경호원 옥주.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소중한 사람이 되어 버린 친구 민희가 별안간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합니다. 충격과 복수심에 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