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익- 미친 X이라고는 알고 있었는데 역시 서약대사도 남달랐네요=ㅁ=''' *근데 은근 대사를 들을수록 찰지다는 느낌(...야;;;;) **평소의 느긋~한 태도와 전투중의 미친년 포스 풀출이 또 묘한 갭을 주네요. 비서 대사보면 평범해 보이기도 하던데...하아''' ***글고보니 이게 중순중에 2번째 서약이네요....근데 중순은 다 독일배만 서약했다는거...=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