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을 이제야 산 것이죠. 솔직히 감독의 전작 보고 본 영화인데, 허술하긴 합니다. 워낙에 화면 때깔이 좋아서 찾게 되는 영화중 하나죠. 끝까지 보지는 않는 기행을 벌여가며 말입니다. 음성해설이 있기는 한데, 자막 지원이 안됩니다;;; 디스크는 유럽 공용판 입니다. 내부는 톰 크루즈 입니다. 뭐, 이 영화 블루레이를 샀으니, 간간히 눈요기가 필요할 때 보게 될 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