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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 NCT <7> : 열등감 없인 팬질 못해요 진짜 신기하지 않냐. 도영과 그의 에미들은 하루를 거르지 않고 씹스러운 짓을 함. 진짜 하루도 안 거르고. 오죽했으면 나한테 하루에 메일이 평균적으로 4-5개씩 오겠냐. 중복된 내용도 있지만 대부분이 새로운 자료들임. 진짜 신기할 정도로 새로운 자료가 계속 메일로 온다고 ㅋㅋㅋㅋ 그것도 뭐 고릿적 자료 끌올일 때도 있지만 놀랍게도 당장 그날 혹은 바로 전날 친 사고들 얘기인 경우도 상당함. 얘네 사람 대가리 맞음? 아니 어떻게 인간이 저러지? 아니 진짜 이해가 안 가서 그러는데, 보통은 저렇게 사고치고 다닌 거 까발림 당하면 좀 잠잠해지지않냐? 심지어 지 새끼 이름 검색하면 네이버 최상단에 뜰 정도잖아. 에미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이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