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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영화 역시 당시에는 괜찮게 봤으나 지금 다시 보라고 하면 애매하게 다가오는 작품인 것이 사실입니다. 분명 일본의 맨 얼굴이 드러나는 영화이기는 하지만, 정작 영화가 굉장히 느리게 흘러가서 말입니다. 소위 말 하는 두고두고 보는 영화라고 하기에는 울림이 너무 크게 다가오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그냥 일단 출시 추이를 지켜봤다가 어떻게 상황이 돌아가는지를 보게 되는 상황이 되죠. 일단 좀 궁금한 물건이기는 합니다. Special Feature (한글자막 지원) - Cast and Crew Concert Featuring Miyavi (07:40) - Louis’ Path to Forgiveness(06:48) - Deleted Scenes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