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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안톤 후쿠아출연덴젤 워싱턴, 마튼 초카스, 클로이 모레츠개봉2014 미국 상영 시간이 계속 맞지 않아 겨우 [더 이퀄라이저]를 보고 왔습니다. 액션 영화로 나쁘지 않은 영화인데 심할 정도로 상영 시간이 적네요. 아무튼 새로운 액션 시퀀스를 만들어내기 위해 고심을 한 흔적을 고스란히 전해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스토리는 전형적인 퇴출 강호한 주인공이 영웅으로 복귀 강호를 하는 스토리인데요. 개인적으로 영화를 볼 때 장르에 따라 기대치를 다르게 보는 편으로 액션 장르 영화에서는 스토리보다는 어떤 액션을 보여주고 그리고 무엇보다 액션으로 인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느냐에 포커스를 맞추고 보는 편이라 [더 이퀄라이저]도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더 이퀄라이저]의 액션은 모두 2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