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구함] 2026년 네팔 봄 랄리구라스 트레킹 12일
올봄에 랄리구라스(네팔 국화)를 보러 네팔에 갔다가 제대로 못 본 게 미련이 남았다. 미련이 남으면 자꾸 생각나는 법. 그래서 내년에 다시 시도한다. 사실 내가 기대했던 랄리구라스는 아래 사진처럼 붉은 꽃으로 뒤덮인 나무와 산이었다. 그런데 현지 가이드의 얘기를 들어보니 랄리구라스가 해를 걸러서 꽃을 피운단다. 그러니까 올해 꽃이 덜 피었으면 내년에 많이 필 거라는 얘기다. 그러니 내년에 다시 갈 수밖에. 내년에 가는 코스는 내가 그동안 다녔던 안나푸르나 지역에서 가장 뷰가 좋은 곳들만 골랐다. 꽃과 함께 히말라야의 하얀 설산을 보는 즐거움, 진짜 기대된다. 식사는 한식과 네팔 달밧을 반반 생각하고 있다. 한식을 100%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