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aga 130218-130221 (3) 이번 안달루시아 여행의 본거지가 되어 주었던 말라가! 코스타 델 솔의 뜨거운 태양과 맛있는 타파스, 히스랄파로성을 오르는 전망좋은 산책길. 피카소 미술관과 계속 지어야 하는 대성당. 일년정도 여기 살아 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름다운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