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이적설이 나돌았던 김진현이 언론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K리그 팀의 이적 제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세레소 오사카와 재계약을 맺은 그는 10월 FC 서울 이적설이 돌면서 K리그로 활동할 것이라는 설들이 있었습니다만 자신은 K리그에서 뛰고 싶었지만 정작 K리그의 어떤 팀도 김진현에게 제의를 한 팀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팀의 승격을 이끈 만큼 좋은 모습과 성적으로 보답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스포탈코리아세레소 오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