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중국발 재난 영화입니다. 중국도 영화시장이 꽤 크기 때문에 이런 영화를 만들지 말란 법은 없죠. 어째 분위기랑은 달리 밀실물로 갈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타워링같은 방향으로 갈 수도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