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존 맥클레인은 정말 죽도록 고생을 하는거죠 뭐. 적어도 스케일은 예술일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언제쯤 다시 나가토미 빌딩에서 느꼈던 공간 내에서의 공포를 다시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