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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참조(영화) 스파이더 맨 홈 커밍 - 개인적으로 올 해 최고의 영화 1. 어제 보고 와서 적는 영화평전작은 당시 개인적으로 올 해 본 영화중 최고라고 극찬을 했고 좋아했기 때문에 당연히 후속작을 안 볼 수가 없었죠거기다가 어벤져스 에필로그 격이라니 더더욱 2. 전작 처럼 히어로 무비라기 보다는 하이틴 영화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그런 면을 초반에 잘 그리긴 했는데책임의식에 대해 피터 파커가 너무 회피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아니 어벤져스 때는 우주까지 같이 몰래 가놓고 열심히 싸우던 그가 아니었던가?물론 타노스의 핑거 스냅으로 사라짐을 당했고토니 스타크가 죽고 그래서 그 트라우마가 셌고 그 나이에 그럼 책임감에 버겨움을 느끼는 건 당연한 거였지만그 과정을 그냥 휘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