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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 시기에 영의정과 도체찰사 의정이 전시 상황에서 임시로 맡는 최고 군직. 아래에 체찰사, 도순찰사, 순찰사가 있다.를 지냈던 서애 류성룡이 임진왜란 발발 당시인 1592년부터 1598년까지의 전황들을 기록한 수기. 난중일기와 함께 임진왜란 당시의 상황을 자세히 묘사한 대표적인 저술 중 하나이다. 영어로는 한국어 발음을 옮긴 Jingbirok이라는 표기와 함께 '징비'를 의역해서 'The Book of Corrections'라고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