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속의 개방된 장소로서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다.
현대적인 광장 개념은 유럽에서 발전한 것이며, 길게는 고대 그리스의 아고라에서부터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여름이 건조하거나 서늘한 기후적 요인과 성당 건축의 발달, 폐쇄적인 도시구조에 대한 반대급부로 '열린 공간'을 선호하려는 유럽인들의 문화적 성향이 발달한 결과물이다. 동아일보 2009-08-05 《[광장은 시민사회 정체성 다지는 곳”》]
현대로 오면서 이곳은 집회 혹은 시위의 성지가 되었다. 여의도공원 원래는 전체가 엄청나게 거대한 광장이었다. 이쪽은 광장 시절부터 노동 운동의 성지였다. 근데 공원화를 하면서 모두 공원으로 바뀌고 그 중 일부에 광장이 조성되어 아직까지도 노동 시위 성지로 유지되고 있는 것. 내 광장, 광화문광장, 정부세종청사 광장, 서울광장 등이 시위가 자주 열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주변 시설물과 규모 특성상 시위를 열기에 매우 좋은 환경을 가진 김일성광장 북한과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잔디마당 담장을 기준으로 집회 금지 구역이 설정됨. 이쪽은 1인 시위가 열린다.은 시위가 열릴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