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으로 스펙트럼은 역사로 보나, 지역으로 보나, 구성원들로 보나 상당히 넓게 변화해 온 편이다. 현재 당의 주류 이념은 사회자유주의라고 볼 수 있다., 대한민국의 집권 여당이다.
민주당계 정당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정당이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1석 차이의 신승을 거두며 제 1당으로 올라섰고, 2017년 19대 대선에서 승리한 뒤 2018년 7회 지방선거에서도 압승을 거두고 이때 재보궐 선거도 10석을 가져오며 의석 불리기에 성공했다. 그야말로 질 기미가 안 보이는 선거였다., 2020년 21대 총선을 통해 전체 의석 수의 60%인 180석 더불어민주당 163석 + 더불어시민당 17석. 총선의 목표였던 원내1당 및 과반을 타당 필요없이 단독으로 이루어내었다. 다만 양정숙 의원이 제명되고 시민비례대표로 참여한 용혜인, 조정훈 두 의원이 각각 기본소득당과 시대전환으로 복당하면서 최종적으론 177석으로 21대 국회를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범여권 비율은 그대로다.을 확보하면서 1990년 3당 합당 이후 의석이 가장 많은 초거대 여당이 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개헌과 대통령 기록물 봉인 해제를 제외한 모든 입법 활동을 단독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설명을 좀 더 덧붙이면 전체 의석 수의 과반이 되는 151석부터는 단독으로 예산안을 통과시킬 수 있고, 국무총리, 대법관, 판사, 검찰총장, 검사, 장관 등 고위 공무원의 탄핵 소추를 의결할 수 있다. 그리고 전체 의석 수의 60%인 180석부터는 패스트트랙 제도를 통해 어떤 법안이든 통과시킬 수 있으며, 만일 야당에서 의사 진행을 방해하기 위해 필리버스터를 신청하더라도 언제든 즉시 중단시킬 수 있다. 전체 의석 수의 2/3인 200석부터는 대통령 탄핵 소추, 개헌, 국회의원 제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