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13년 8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영되었던 MBC 황금어장의 전 코너. 수요일 같은 시간대에 라디오 스타가 방영된다. 진행에 강호동, 이수근, 장동혁. 내레이션에 안지환.
강호동이 점집 도사처럼 분장을 하고 연예인 및 유명인사들의 여러 가지 숨겨진 고민을 대놓고 해결한다는 컨셉의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지상파 토크쇼계에서 레전드급으로 자리잡게 된 프로그램이자, 사실상 마지막 한국의 투나잇 쇼. 정통 토크쇼의 구성을 유지하는 토크쇼 프로그램은 힐링캠프가 남아있었으나, 이 프로가 무릎팍도사만큼 성공했다고 보긴 어렵다 보니... 초반기엔 사실상 루머 까대기였으며 연예인 면전에다가 대고 하기 껄끄러웠던 질문을 과감하게 던지는 구성으로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며 첫 회부터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첫 회 게스트가 다름아닌 최민수였는데, 연예계에서 센 이미지로 유명한 그에게 공격성의 돌직구 멘트와 찰진 드립을 날리는 것은 당시로서는 정말 파격적이었다.
무릎팍도사가 빅 히트를 치자 그 당시 강호동이 진행을 맡았던 SBS 야심만만 PD ( 현재 SBS 예능국장 ) 가 무릎팍도사를 순화한 힐링캠프를 선보였는데 인터뷰에서 무릎팍도사를 많이 참고했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