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옥천군 동이면 금강로 실제로는 금강IC를 통해 우산로와 연결된다. 596 ( 舊 조령리 576 ) 에 위치한 경부고속도로의 휴게소다. 지금도 대표적인 고속도로 휴게소 중 하나지만, 2004년 까지는 서울과 경상도를 운행하는 고속버스 상당수가 이 곳에 정차했기 때문에 정말 유명한 고속도로 휴게소였고 혼잡도가 엄청났다. 현재는 서울에서 경상도간 고속버스들이 당진영덕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경유하는 경우가 많고 환승휴게소인 선산휴게소나 낙동강구미휴게소 / 낙동강의성휴게소에 정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고속버스의 정차는 줄었지만, 경부선 장거리 시외버스들이 많이 애용하고 있다. 게다가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운영하는 주말/휴일에는 당진영덕고속도로조차 이용하지 않고 경부고속도로를 풀로 이용하는 경우가 더러 있어서, 환승휴게소를 아예 이용하지 않는 대구방면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이 곳에서 쉬기도 한다. 명절한정으로 고속버스 서울경부-구미노선도 구미행 한정으로 이 휴게소에서 쉬다간다.
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 대전공구를 담당한 현대건설이 직원들의 숙소 부지로 사용하던 곳을 자체 자금으로 1970년 8월 금강유원지로 조성하였고, 이듬해인 1971년 7월 오늘날 휴게소의 형태로 정식 오픈했다. 금강 나들목이 포함되어 있다.
개장 초기 당시 현대그룹 계열사였던 ㈜금강개발산업 ( 현 현대백화점그룹의 모체 ) 이 현대건설로 부터 시설 및 운영권을 모두 넘겨 받아 31년간 운영하다가 2002년 외부 운영업체인 ㈜금강휴게소에 운영권을 매각했다. 매각 당시 '경부고속도로 동이 - 청성 간 선형개량 공사'에 따라 휴게소 진출입로가 바뀌는 공사를 하면서 8월부터 영업을 중단해야 했는데 때맞춰 기존 건물을 철거하거나 개축한 끝에 2003년 12월 재개장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