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개념은 매우 모호한 분류로, 전차나 병력수송장갑차, 보병전투차 등의 군 병기부터 대통령 방탄차, 현금수송차까지 포괄하는 개념이다. 본 문서에선 군경용 병기로서의 장갑차에 대해서만 서술한다.
탱크 데산트에서 시작해서, 3번은 트럭에 보병을 실은 차량화보병, 4번은 하프트랙, 5번이 일반적인 장갑차, 6번은 병력수송장갑차, 7번은 보병전투차, 8번은 전차다. ( ... )
펜타곤 전쟁 ( The Pentagon Wars, 1998 ) 영상만 보면 개발과정을 비꼬는 것 같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방산비리를 비판한 영화다.에서 브래들리 전투차의 개발 비화를 비꼬는 영상. 멀쩡한 6번이 7번, 그 뒤로 8번으로 갈 뻔한 난장판을 묘사하고 있다. 저래서 미군이 험비를 운용한다.
장갑차의 기준은 투자할 수 있는 예산과 현용 보병화기를 어디까지 막을 수 있냐에 따라 결정된다. 일반적인 차량보단 튼튼하면서 보병들에게 많이 보급해주어야 한다. 현대의 튼튼한 것으로 유명한 차량들이나 방탄유리는 저구경 소총탄 정도는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보통 중기관총탄, 최소 전면만이라도 기관포탄 정도는 막아야 제대로된 장갑차로 대접한다. 그러면서도 전차 수준으로 장갑과 무장을 끌어올릴 경우 가격이 전차 급으로 비싸지기 때문에 장갑차로서는 선호되지 않는다.
사실 정답은 6, 7, 8번을 모두 상황에 맞게 운용하면 해결되는 일이다. ( ... ) 실제 기계화부대는 이렇게 운용되며, 가끔 3, 4번이 6, 7번을 대신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단순 병력수송용 차량과 전차는 구분해서 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