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은 제주시의 행정동이다. 인구는 15,747명. 2020년 7월 주민등록인구
관할 법정동은 오라1동·오라2동·오라3동이다. 구제주와 신제주 사이에 끼여 있는 지역. 대부분이 그린벨트로 묶여 있었기에 개발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그린벨트가 해제된 이후로도 녹지지역으로 남아있어서 자연 촌락이 대부분이다. 한 마디로 도심 속 농촌 마을의 모습이다. 요즘에는 오라동 곳곳에 아파트,연립주택이 속속 들어서면서 인구가 늘고 여러 모로 변모하고 있다. 그래도 인구는 1만 명 ( 15,235명 ) 을 넘어가는데 사실 신제주나 구제주 시가지의 끄트머리 일부분도 오라동에 들어간다. 제주시외버스터미널과 제주종합경기장이 오라동 끄트머리에 위치한다. JIBS도 위치해있다.
벤틀리 제주전시장이 오라1동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