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사 말티엘에 대해서는 불확실한 점이 많다.
한때는 차분한 지혜의 인도자였으나, 세계석이 사라지자 그도 모습을 감추었다.
그 엄청난 사건을 받아들이지 못 하고 천상을 버린 것이다.
말티엘이 떠나면서 남긴 의회 내부의 분열은 지금까지도 남아 있다.
앙기리스 필경사 셀라티엘
Malthael
천상에 있었을 때의 직위는 지혜의 대천사 ( The Archangel of Wisdom ) , 디아블로3 본편까지의 작중에서는 행방불명인 상태.
디아블로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 중 하나로 앙기리스 의회 소속이자 그들의 수장이었던 대천사로, 다른 대천사들과 마찬가지로 특정 분야를 관장했으며, 그가 대표하는 덕목은 "지혜"였다.
외형은 사신답게 얼굴이 보이지 않는 검은 로브를 입었으며 죽음의 대천사가 되어버린 이후로는 검은 갑주를 착용한 복장이다. 정확히는 로브에 갑주를 덧입은 형상 키가 크고 마른 체격의 남성 모습이다. 케인의 기록에서 나온 삽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하는 모습, 그리고 소설에서 묘사되는 인상착의로 미루어보아 서양의 사신을 연상시키는 외모를 가지고 있었던 듯하다. 이 때문에 지혜의 대천사임이 밝혀지기 전에는 말티엘이 죽음의 대천사가 아닌가하는 추측도 많았다.
한때는 앙기리스 의회에서 가장 고결하고 믿음직한 지도자들 가운데 한 명이었으나 디아블로가 천상을 함락시키기 직전까지 실종된 상태였다. 대천사 티리엘의 말에 의하면 세계석이 사라진 후부터 지혜의 대천사라는 자리에도 불구하고 신성한 유물을 지켜내지 못 했다는 생각으로 굉장히 괴로워했으며 이후로 자취를 감추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