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는 가래비길 93 ( 가납리 848-2 ) 이며, 광석면 ( 廣石面 ) 에서 ‘광’자와 석적면 ( 石積面 ) 에서 ‘적’자를 따서 만든 이름이다. 광석면이라는 이름은 현재의 광석리에 펼쳐져 있는 넓은 들판에서 비롯되었다. 즉, 넓은 들판을 의미하는 ‘너븐달’이 ‘너븐돌’로 읽히고 이것이 한자로 표현되는 과정에서 ‘광석 ( 廣石 ) ’이 되었다. 석적면도 들판과 관련이 있는 이름이다. 즉, 들판이 계속 펼쳐진 곳을 한자로 옮기는 과정에서 ‘석적 ( 石積 ) ’으로 표기하였다. 따라서 광적면의 땅 이름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에 있는 넓은 들판에서 유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