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쳐계에서는 성조숙증처럼 보이는 특징적인 몸매가 모에속성으로서 확립되어 있다. 다만 실제 성조숙증은 성장판에 의한 성장과 성적인 성장이 따로 노는 것이기에 대개 영 좋지 않게 된다. 예를들면 나이가 들어서도 단신에 뼈가 부실하다던지. 그 중에서도 특히 가슴의 발육에 관심을 가지는 오타쿠들이 많아, 주로 로리거유라는 용어로 통한다. 어려보이는 얼굴인데 몸매가 좋고 특히 거유인 캐릭터를 부르는 단어라고 이해하는 것이 보다 적합할 것이다. 억지 밈에서부터 출발한 베이글녀와는 근본적으로 다르기에 별도로 기재하며, 이에 해당되는 캐릭터는 로리거유/목록에 기재한다.
단어와 맞춤법으로만 따지자면 '거유를 가진 로리'라는 뜻의 '거유로리'라고도 할수 있어서 해당 단어로도 이 항목에 들어올 수 있고, 로리거유가 인칭대명사로 쓰이는 예도 많아서 그 경우에는 거유로리라고 해주는게 더 맞는 쓰임새이긴 하나, 평소에 로리거유라고 하도 많이 불린탓에 주로 쓰이는 단어는 로리거유로 굳어졌다. 일반적으로 한국어나 일본어는 영어와 달리 후치수식이 어색한 편이고 거유는 로리의 상태를 나타내는 말이므로 앞서 말했듯 맞춤법 상으로는 거유로리가 맞다. 로리거유라고 하면 로리인 거유란 뜻인데 말이 아예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이 경우 로리가 수식어고 거유가 주어가 되버려 인격이 아닌 가슴이 우선시 되는 현상이 벌어지기에 어색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