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영화배우.
1993년 연극배우 첫 데뷔한 그는 이후 1999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박하사탕》이라는 영화의 조연으로 스크린에 데뷔를 한 이래 상업영화와 독립영화에서 단역, 조연, 주연 역할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영화계에서 연기파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봉준호 영화감독이 제작한 2014년 영화 《해무》에서 경구 역을 맡으며 캐릭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연기를 선보여 현장 스탭과 제작자와 시사회 참석자들로 부터 호평을 받게 되었고 연기파 배우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