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자위대가 사용하고 있는 공식기 ( 公式旗 ) . 육상자위대, 해상자위대, 항공자위대별로 각각 또 따로 대표기가 있는데, 육상자위대는 8조 욱일기, 해상자위대는 16조 욱일기, 항공자위대는 별개의 깃발을 사용한다. 또한 구 일본 제국의 군기였다. 일제 때는 욱광 문양이나 해군 군함기로 부르는 경우가 많았다. 당시 일제의 군사침략을 당한 한국 및 중국 등 동아시아의 국가들에게 있어서는 일본군이 아시아 침략 및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중 사용한 덕분에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한다고 널리 받아들여진다.[논란의 기원을 분석한 글]
2012년 이후 부터 한국에서 욱일기가 대중적으로 이슈화 된 이후 한국에서 일제시대를 다룬 영화에 시도때도 없이 일제의 상징물로 욱일기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일본제국 시절의 국기를 욱일기로 착각하는 사람도 많지만, 당시 일본 제국의 국기는 현 일본국과 같은 엄밀히 말하자면 당시의 일장기와 현재의 일장기는 '아주 미묘하게' 다르다. ( ... ) 1999년에 일장기가 법적으로 일본의 정식 국기가 되면서 도안이 바뀌었는데, 종횡비가 바뀌었고 적색 원이 정확히 중심에 오도록 수정됐으며 원의 적색도 미묘하게 색조가 달라졌다. 일장기였다. 한일병탄 당시에나 조선총독부, 일본 헌병대는 일장기로 자신들을 표시했고 일본군 중에서 육군은 대부분 일장기를 소유했기에 일제강점기에 한반도에 사는 한국인이 욱일기를 직접 보는 경우는 생각보다 적었다. 역설적으로 일제강점기에 살았던 한국인보다 2012년 이후 한국인이 더욱 자세히 아는 문양이 된 셈.
지금의 욱일기 디자인에서 볼 수 있는 욱광 문양이 본격적인 그림으로 등장하는 건 일본 제국주의의 태동 직전인 1850년과 1860년대 몇점의 그림이 있는데, 해 뜨는것을 표현한 그림들이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 그러다 메이지 유신을 거치고 1870-1899년대 일본에서 법령 로고로 지정해 일본 해군에 처음 쓰이게 된다. 이 시기는 일본의 제국주의와 대륙 침략의 시동이 걸렸던 시기라고 할 수 있는데, 과거처럼 그림속에 해가 뜨는걸 표현하는건 관계 없지만 오직 군기로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비판과 문양만으로도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동시에 있다. 일본측에서는 사실 행운을 상징한다는 표현이라고 주장하지만 행운과 침략 전쟁은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있기에 비판을 받는다. 일본 외무성은 정당화 시키기 위해 고대사 이야기 한번 해주고, 13세기 문학 관련 이야기 한번 해주고 점프해서 바로 근대로 넘어가는데, 위키피디아도 동일하다. 고대역사 이야기 이후 점프해서 바로 근대로 넘어가는데, 욱일 문양이 행운을 상징한다는 표현도 거의 최근에 만들어진 것일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