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주연의 영화.
김수미 특유의 욕설과 욕배틀이라는 내용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영화다. 욕배틀 내용은 좀 밋밋한 데다가 뜬금포로 중간중간 신파적인 요소가 가미되는 바람에 재미가 떨어지는 편이다. 뜬금없이 신파적인 요소를 집어넣는건 전형적인 한국 영화의 고질병이다. 요약하자면 장르는 코미디인데도 억지 감동을 우겨넣어서 망했다.
채널 CGV에서 이 영화를 방영했으나, 심의 때문인지 이 영화의 진미인 욕의 절반을 필터링 해버렸다!
장르 : 가족 코미디
개봉일 : 2015년 3월 5일
상영 시간 : 108분
감독 : 신한솔 백윤식, 재희가 출연한 2005년 영화 싸움의 기술의 감독이다.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폭력적이거나 성적인 면은 낮으나, 대사와 모방위험 때문에 청소년 관람불가가 되었다.
총 관객수 : 522, 933명
여담으로 대한민국에서 영화에 욕설이 200번 이상 나오면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는데, 헬머니의 경우 욕설이 딱 199번 나온다. 비슷한 사례로는 미국 영화인 사우스 파크 극장판이 있는데, 미국 영화는 욕설이 400번 이상 나오면 제한상영가 ( X ) 판정을 받지만 사우스 파크 극장판의 경우 399번을 맞춰 넣어서 욕을 가장 많이 쓴 영화 기네스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