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pothermia )
체온이 적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때 나타나는 현상. 보통 35도 이하가 되면 저체온증이라고 한다.
체온이 떨어지면 신진대사가 저하되어 온몸이 덜덜 떨리고, 입술, 뺨 등 혈색이 드러나는 부위가 파랗게 되는 청색증이 나타나게 된다. 심한 경우 뇌로 가는 산소량이 줄어들면서 판단력이 흐려지고 잠이 오기 시작한다. 조난 영화 등을 보면 알 수 있듯, 이런 상황에 깜빡 잠들었다가는 높은 확률로 삼도천을 건너게 된다.
겨울 등산 베이스레이어, 이것만 알면 끝! 겨울산 다니면서 옷 때문에 고생 좀 해본 사람입니다 처음 겨울 등산 시작했을 때, 저는 그냥 면티 안에 껴입고 갔다가... 땀 차서 얼어죽을 뻔했어요. 그때 깨달았죠.. 겨울 등산 베이스레이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베이스레이어는 단순한 내의가 아니라, 우리 몸의 체온과 땀을 관리하여 저체온증을 예방하는 생존 장비와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시행착오 겪으면서 배운 것들, 베이스레이어의 역할부터 소재별 특징, 그리고 상황에 따른 베이스레이어 선택법까지 정리해드릴게요. 1. 베이스레이어, 왜 겨울 등산의 필수템일까? 베이스레이어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체온 조절과 땀/습기 관리입니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DlfMjU5/MDAxNzY1MjkwMjA1ODMz.mRxZUZwe6El0Rj5zXPblg-IxfG-HLS_wFemP71AOLwcg.O5uzZExRs6C-Gw00t6uAnhaoM7NMRZkxrQsTG7ZUL_Ag.PNG/%C1%A6%B8%F1%C0%BB_%C0%D4%B7%C2%C7%D8%C1%D6%BC%BC%BF%E4._%284%29.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