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星垈, Nakseongdae
서울특별시 관악구 낙성대로 77 ( 봉천동 ) .
고려-거란 전쟁의 영웅으로 유명한 고려시대의 명신 인헌공 강감찬이 탄생했다고 알려진 곳이다. 별이 떨어진 곳이라 하여 낙성대 ( 落星垈 ) 이다. 실제로 떨어졌다 알려진 곳에는 비석 하나 있는 '유적지'가 있다. 垈 ( 터 대 ) 는 한국에서만 쓰이는 한자이다. 사실 낙성대는 고려의 수도인 개성에도 있었는데, 개경에 있었던 강감찬의 집을 가리켜 '낙성대'라고 불렀다고 한다. 또한 개경 낙성대는 본 항목에서 설명하는 서울의 낙성대와는 반대로 강감찬이 사망할 때 별이 떨어진 곳이라고 한다.
내부는 강감찬의 사당인 안국사와 공원으로 되어있으며, 공원 가운데에 강감찬 동상이 있다. 예전과는 달리 재정비되어 꽤나 갈만한 곳으로 변했다. 낙성대로 올라가는 큰 길에는 강감찬의 일생을 그린 벽화가 그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