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국립공원] 폭염특보에도 가능했던 무등산 산행!
둘째가 군대를 가기 전 엄빠와 함께 추억 만들기에 들어갔습니다. 뭐.. 다른 건 아니고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됐지만 어쨌거나 산행을 하기로 한건데요.ㅎㅎ 여름휴가를 맞아 그동안 가보고 싶었지만 거리상 망설였던 광주 무등산 국립공원으로 정했고 흔쾌히 허락을 받아 다녀오게 됐습니다. 35도 이상을 오르내리는 정말 더운 날씨로 더위를 먹으면 어쩌나 싶은 기온이라 조금은 걱정스러운 맘이 들었지만 무등산이 1,000m를 넘는 고산이어서 그런지 산 아래와 위쪽의 기온차가 제법 있더군요. 어느 정도 올라가니 바람도 적당했고 비록 운무에 가려져 시야는 곰탕이었어도 한여름치고는 시원한 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잠시 짧게 소나기도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