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MC 겸 가수.
명지대 공대 재학 시절 대학밴드 동아리 화이트홀스로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대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서 음악을 시작한 것이 생업이 되었다고 한다.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서 밝힌 바에 의하면, 전유성에 의해 픽업돼서 무대를 최초로 설 수 있었다고 한다. 말솜씨도 좋고 유머 감각도 좋아 전성기 때엔 토크쇼 진행이나 예능 프로그램 ( MBC의 영11 MC ) 출연도 많았다. 활동이 뜸해진 요즘에도 간간이 나타나 터트려 주시는 듯. 하지만 그의 업적 ( ? ) 중 가장 무시무시한 건 별이 빛나는 밤에의 DJ인 별밤지기. 1985년부터 1996년까지 11년 동안 이 프로그램의 DJ로 있었고, 지금도 당시 청소년이었던 세대들에게는 지금도 별밤지기는 곧 이문세다. 방송사에서도 이문세가 쌓아온 별밤 브랜드의 가치를 인정하고 계속 그 시간대 방송은 별밤으로 인정한다. 하지만 그 청취자들 ( 특히 이문세 시절에 주 청취자들은 진행자가 이문세가 아니라는 이유로 그 이후 별밤을 사도로 취급한다. 나아가 이문세가 진행하는 다른 라디오 프로그램 ( 2시의 데이트,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 등 ) 을 오히려 별밤의 후속으로 여길 지경이다. 오죽하면 당시에 붙어있던 별명 중 하나가 밤의 문교부 지금의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저 당시는 문화와 교육을 묶어 문교부였다. 청와대 부의 경우 정권에 따라, 상황에 따라 개편이 지속되어왔다. 실제로 1995년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장관이었을 정도다.
많은 명곡을 남겼으며, 끊임없이 후배 아티스트들에게 리메이크 되어서 10대 20대 등 젊은 세대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노년층부터 청년층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진정한 가수.
그 이후 2시의 데이트 이문세입니다를 거쳐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 등의 라디오 프로그램 DJ로 20년 넘게 활약 중이었다. MBC 라디오 명예의 전당이라 할 수 있는 골든마우스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