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생. 대한민국의 영화 평론가, 기자, 영화 감독겸 전직 번역가.
국내 평론가 중에서 영화평을 깊이 있게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런 깊이와는 별개로 가독성이나 문체 면에서는 상당히 수준이 떨어지는데, 이는 젊은 시절 직업이던 번역가 때의 흔적이라고 한다.
영화 잡지 월간 키노#s-5에서 글을 기고하기 전 ( 1995년 전 ) 부터 이미 이 분야에서는 유명 인사였다. 책도 언젠가 영화 감독이 되면 출간하겠다고 할 정도로 글을 모아 출판하는 데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