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인물 루이스 잠페리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로라 힐렌브랜드의 실화 소설. 작중에서는 작가가 루이스 잠페리니와 인터뷰 한 내용이 75차례에 걸쳐 나올 정도로, 사실상 루이스 잠페리니의 자서전에 가깝다.
2010년 출판되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국내에는 신승미 번역으로 21세기북스에서 2014년 12월 24일 발간되었다. 영화판 개봉 하루 전. 국내 개봉 기준으로는 2주일 전.
책은 전2권으로 5개 파트로 나눠져있는데, 파트 1은 소년 시절과 육상 선수로서의 활약, 파트 2는 2차 대전때 육군 항공대 장거리폭격기 B-24 폭격수가 되어 일본군과 싸움, 파트 3은 B-24의 추락 후 바다에서 표류하는 내용, 파트 4, 5는 일본군 포로 수용소 시절 이야기이다.
책 자체도 매우 재미 있지만 B-24에 대해 매우 상세한 설명이 나온다는 점이 주목할만 하다. 미 육군 항공대의 대표적인 장거리 폭격기인 B-17 플라잉 포트리스의 경우 영화 멤피스 벨 등을 통해 잘 알려졌지만, 미 육군 항공대의 콩라인 B-24 나르는 관의 경우 거의 알려지지 않아서 이 책은 군사학적으로도 매우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