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xir[ɪˈlɪksə ( r ) ]. '엘릭시르'라고도 한다. 일본어 표기 エリクシール ( 에리쿠시-루 ) 에서 전사된 '에릭실'이란 표기도 통용된다. 영어 발음은 '일릭서'에 더 가까운 것 같다. 간혹 '연금약액'으로도 번역된다. 어원은 아랍어 '알 익시르 ( الإكسير ) '로, 7세기 이후부터 유럽인들의 문헌에 등장했다.
연금술의 큰 목적중 하나인 불사 ( 不死 ) 를 준다고 하는 불로장생약으로도 알려져있다. 또는 납을 황금으로 변환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촉매라고도 한다. 현자의 돌과 동일시되기도 하며, 아예 '알 익시르'가 "현자의 돌"을 뜻하는 말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일부 창작물에선 현자의 돌을 녹이면 엘릭서가 된다는 설정을 넣기도 한다.
생 제르맹 백작, 제를리 샤를퍼, 파라켈수스 현자의 돌을 검에다 장착하고 다녔다고 한다.,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는 실제로 엘릭서를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연금술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