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가 작곡한 3막 오페라. 푸치니의 유작으로 그의 죽음으로 미완성으로 남았으며, 프란코 알파노가 완성하여 초연이 이루어졌다. 1926년 4월 25일 아르투로 토스카니니의 지휘로 밀라노 라 스칼라 가극장에서 초연되었다.
칼라프 왕자의 아리아 네순 도르마 국내뿐 아니라 작품의 배경이 되는 중국 본토에서도 「공주는 잠 못 이루고」혹은 「공주는 잠 못 들고」라는 번역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는 오역으로, 아무도 잠들지 말라가 맞는 번역이다. 너무나도 뻔한 게 제목의 어디에도 '공주'를 의미하는 단어가 없다. 당장 구글로 검색해도 '아무도 잠들지 못하리'란 의미라고만 나온다.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