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했던 전직 좌완 투수.
삼성 왕조 시절에는 리그 최고의 좌완 불펜투수중 한 명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한화 이적 후 불꽃남자라는 칭호까지 얻으며 승승장구했으나 지나치게 무리한 나머지 부상과 재활등으로 힘든 기간을 보내게 되었다. 2019년 시즌 시작전 한화 이글스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부당한 이유로 제외되자, 한화 이글스 구단에 방출 요청을 한뒤 두산 베어스에 스카웃되어 좌완 원포인트로 활약하다가 2020년에는 에이징 커브로 인해 한계를 느끼고 은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