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과 8월 여름에 여행하면 가장 좋은 일본 북해도 삿포로. 작년 7월에 다녀왔던 곳인데 라벤더와 온갖 꽃들로 덮혀 있는 전원 풍경이 너무너무 예뻤어요. 삿포로 여름 여행코스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삿포로 시내에서 동쪽으로 약 120km 떨어져 있는 '후라노'와 '비에이' 매년 6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보랏빛 라벤더 융단이라고 표현할 만큼 라벤더가 장관인 곳이에요. 삿포로 도심에서 차로 가면 약 2시간 정도면 후라노, 비에이 라벤더 명소에 갈 수 있는데요. 대중교통으로 가면 최소 3시간 이상 걸리고요. 이 지역이 농촌 교외 지역이라 버스 배차도 많지 않을 뿐더러, 관광지가 띄엄띄엄 떨어져 있어서 뚜벅이 여.......
7월과 8월은 일본 홋카이도의 중심 도시 삿포로여행의 성수기입니다. 겨울이 길고 혹독한 삿포로지만 이 시기 만큼은 매우 따뜻하고, 예쁜 꽃들이 들과 산에 가득 피기 때문이에요. 특히, 삿포로 근교 코스로 인기 많은 후라노, 비에이에는 농장마다 라벤더가 활짝 개화해서 일본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오늘은 일본 삿포로여행 7월 코스로 추천하는 후라노와 비에이의 라벤더 농장 풍경, 7월 삿포로 날씨를 정리해 봤습니다. ※ 아래의 모든 사진은 2023년 7월 4일에 촬영했으며, 올해 홋카이도 라벤더 개화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삿포로 7월 날씨는? 일본 삿포로 7월 날씨를 보면 중순까지는 최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