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에 있다 파리로 돌아온 다다이스트들은 파리 다다를 구성했다. 이들은 파리 다다란 이름보다 초현실주의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이는 이들이 말 그대로 현실을 뛰어넘은 초현실 ( surreal ) 을 다루는걸 추구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초현실은 프로이트 같은 정신분석학에서 영향을 받은 무의식 ( unconsciousness ) 의 세계를 말한다.
대중에게는 주로 살바도르 달리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오늘날 미술사나 미술 평론 쪽에서는 달리보다는 다른 예술가나 이론가들을 더 높게 평가한다. 트리스탄 차라, 앙드레 브르통, 조르주 바타이유 등이 대표적. 르네 마그리트도 달리 못지않게 유명하다. 좀 더 제대로 알아보고 싶은 위키러들이 있다면 앙드레 브르통의 이나 루이스 부뉴엘의 자서전 , 루이 아라공의 시집들을 찾아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