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月. 일본어 음력 월 표기로 음력 2월을 뜻한다.
독음과 한자의 의미에 차이가 있는데, 독음인 키사라기 ( きさらぎ ) 는 원래는 衣更着으로 써서, 추위가 심해 옷을 더[사라 ( 更 ) ] 껴입는다는 뜻이라고 한다. 또한 生更ぎ라고 써서 초목이 갱생 ( 更生 ) 하는 달이라는 의미로도 쓰였다. 한편 한자의 여 ( 如 ) 는 ( 봄을 앞두고 ) 모든 생명들이 차례로 깨어남을 의미한다.
한국어에서도 일본어에서의 의미와 동일하게 음력으로 2월을 뜻하나 많이 쓰이지는 않는 단어이다. 21세기 기준으로 실생활에서 쓰이는 예제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여월동 ( 如月洞 ) 정도.
키사라기를 키라사기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