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제30대 임금. 부친은 제29대 태종 무열왕이고 모친은 김유신의 여동생인 문명왕후. 남동생 김인문이 있고 여동생 지소부인은 김유신의 부인. 왕비는 자의왕후.
신라가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킨 후 한때 동맹국이었던 당나라와의 마지막 승부까지 승리하여 최후의 승자로 남을 수 있게 한 군주인데 한마디로 신라의 삼국통일을 완수한 지도자.
태자 시절부터 즉위 후까지 문무 양면에서 활약해서 왕명도 文武王이 되었다. 한마디로 화전양면전술의 달인. 거대한 국력을 가진 당나라와의 전면전에서 최종적으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화전양면전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한 문무왕의 뛰어난 지략에 기인한 바가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