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때: Benghazi 벵가지
읽을때: Ben/gha/zi 벵가지
리비아에서 트리폴리 다음으로 큰 리비아 제 2의 도시. 리비아 동부의 키레나이카 지방의 중심 도시로서 시드라만 북동쪽 끝에위치해 있는 항만도시다. 인구는 약 66만 명.
현대에도 이슬람 전통이 강하게 남아 있는 전통적인 도시. 아프리카의 다른 주요 도시들에 비해 발전이 늦은 편이었지만 현대에와서는 석유라는 템빨로 인해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
2011 리비아 민주화 운동의 발원지이며 2012년 주 리비아 미국 대사관 습격 사건이 벌어진 도시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미국에서는 'Benghazi Attack'이라고 불리는 정도. 교과서 지도 세계지리 등 지리와 관련된 교과서를 보면 Banggaji 또는 Banggazi 또는 Bangazi 등을 볼 수 있는데 잘못된 표기이다. Benghazi를 벵하지 라고 표기한 교과서도 있다고 한다. 정식 표기는 Benghazi이다.